보라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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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입양했어요 ^^ by 보라냥이



유기동물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전에 구조된 아이로, 코숏, 여아입니다.

사실 첫째부터 유기동물를 입양하려 했는데

지나가다 첫째 뽕이에게 반하는 바람에~

이름은 '콩이' 로 지었어요.

이름 한 100개는 말해본듯 ㅎㅎ

'콩이'와 '링이' 중 고민하다 콩이가 되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냥이들은 영역동물이라 바로 합방이나 대면하면 안좋을수도 있어서

일단 작은방에 담요를 깔고 모래, 사료, 물그릇을 놓아두었어요.

각방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고 냄새맡느라 바쁩니다.

가끔은 대화도 하는것 같구요.

아직 낯설어서 하악질은 조금 해요^^


엄마 아빠가 둘째랑 놀고 있으니까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뽕이.ㅋㅋ

아메리칸 숏헤어입니다.

땅콩이 튼실해 이제 중성화 수술을 하러가야하는 8개월령입니다.





동생도 생기고 멋져져야 하는데

미 안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수지24시 동물병원] 에 유기동물들이 있어요.

입양비는 없었지만 3차접종비까지 내고 레볼루션 하고. 로얄캐닌 베이비캣 사오느라 12만원 정도 든거 같아요.

고양이를 잘보시는것 같아 첫째 뽕이 중성화도 거기서 할까 합니다.

고양이 수첩이 두개가 생겼네요^^


요새 차차 사건때문에 마음이 흉흉합니다.

우리 아가들은 아프지 않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나중에는 사이 좋은 모습을 올릴께요~


새벽부터 두 놈이 울어대는 통에 너무 일찍일어나서 ;;

전 이제 잠을 좀 청하려구요~








덧글

  • 코끼리 2010/12/13 12:44 # 답글

    너무귀엽네요
  • 보라냥이 2010/12/13 12:48 #

    오호, 감사합니다.
    얼른 친해지길 바랄수밖에요~
  • 흑곰 2010/12/13 13:06 # 답글

    좋은 집사님이시군요 ㅇ_ㅇ)b 냥바라기컷 요즘 배껍데기(?)가 바껴서 안보였는데 ㅋㄷㅋㄷ
  • 보라냥이 2010/12/13 23:35 #

    ㅋㅋ
    애기때 하면 가만히 있더니 이번엔 승질을 ㅋㅋㅋ
  • 손바닥 2010/12/13 23:21 # 답글

    입양 축하합니다 ^^
    첫째 못지 않게 이쁜 둘째군요.
  • 보라냥이 2010/12/13 23:35 #

    예쁘게 키워야죠~~ ^^
    근데 첫째가 8개월이라 불안불안해서 내일 중성화 시키려고 합니다. ㅠ
  • 우와 2010/12/15 17:04 # 삭제 답글

    우와~ 귀엽네요!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친구가 새끼낳으면 준다했는데 기대되구, 꼭 잘키웠음좋겟네여~ㅎㅎ
  • 보라냥이 2010/12/16 23:29 #

    오오, 얼른 냥이홀릭하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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